이번 글 또한 사진따위 존재하지 않음...
전에 사용하던 abko k600 rgb를 일년쯤 사용하고 갑자기 인식오류로 한번 누르면 두세번씩 인식이 되어버리는 치명적인 하자가 발생... 고질적인 문제라고 함!
소리 또한 너무 시끄러워서 큰 집에 살고 있는데도 끝에서 끝방까지 다 들린다고 하니 얼마나 시끄러운가...(적축 싫어~)
그래서 이번에 조금 조용한 cox ck108 BT(콕스 ck108 블루투스) 키감이 살아있는 축을 알아보다 황축 리니어로 바꿨음
설명은 따윈 필요 없음. 얼마나 좋고 불량은 없나! 그것을 알아보자
한달사이에 가격이 폭락했음
사용기간 한달조금 넘음
장점
1. 조용함
2. BT(블루투스)제품이라 선이 없어 깔끔함.
3. 키감이 좋음
4. 무거워서 미끄러지지 않음.
5. 최대3대까지 단축기로 연결 교환가능
단점
1. 키를 뽑는데 축도 같이 뽑혀나옴(다시 끼면 되지만 귀찮)
2. 키에서 스프링 느낌이 많이 나고 소리도 남. 윤활작업이나 그런거 안하는 사람이라 그런거 안하는 사람들은 살짝 귀에 거슬릴수가 있음.
3. 동굴이가 있어야 연결할수 있음 (BT제품이라 동굴이가 필수)
4. 한달정도 사용 했는데 헤비 유저임(하루 사용시간 14시간) 3일에 한번씩 충전함. 생각보다 귀찮음
5. 한달 사용기간 동안 총 5번의 끊김 발생(동굴이를 교체해봐도 끊김)
bt5.0 동굴이 사용중
6. 키캡 리무버 싸구려.. 사이즈가 안맞음
7. 디자인은 호불호가 갈림.
총점
★★★☆☆
총평
가격에 비해 형편없는 마무리... 키감은 좋으나 가끔씩 느껴지는 스프링소리와 느낌...
그리고 연결이 한번씩 끊길때의 그 짜증....
알아보고 샀는데 왜 이런 단점들은 아무도 얘기를 안해주는지 이해가 안가서 더 짜증...
같이 산 로지텍무선마우스 g304와 너무 비교됨...
추가 내용 : 밧데리 다되고 충전하면 블루투스 재연결 해야함.
근데 이게 생각보다 상당히 귀찮고 빡치는 일임.
처음 써보는 블루투스 키보드 제품인데 선없는거 빼고는 모든게 불편한 제품!
키보드 먹통 될때 해결방법
1. 키보드 전원을 내린다.
2. 충전을 약간 한다
3. 블루투스 옵션에서 키보드 연결 완전 삭제
4. 추가 > 재연결
5. 키보드 전원을 켜고, 펑션키(Fn)+ins 키로 블루투스 연결 확인
6. 펑션키+Del or End or PgDn 셋중 하나로 기기 등록
이렇게 하면 다시 재연결을 할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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