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코 Hacker B510U 솔직 사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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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폰만 이용하다

 

게임을 하는데 마이크의 필요성이 느껴져 헤드셋을 장만했습니다.

 

바로 앱코 Hacker B510U입니다.

 

물론 사진은 다 보고 오셨을거라 믿고 없습니다.

 

가상 7.1채널, 진동까지 느껴지는 가성비 좋다는 그 제품!

 

구입하고 바로 진행된 보이스 채팅!

 

하지만 소리가 작다고 상대방이 소리를 켜야하는 불편함...

(실제로 마이크 성능은 좋지 않음)

 

그리고 구입후 이틀만에 마이크 연결부분 파손!

 

머리가 작은 편임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조여오는 압박감!

(머리가 작아서 불편한건지 귀 윗부분이 상당히 조입니다. 머리가 아플정도로...)

 

불편한 마감처리!

 

진동은 왜 있는지 알수도 없습니다!

(남들은 소리를 키면 진동이 느껴진다는데, 소리 엄청 그게 해야 느껴져요.)

 

이게 왜 헤드셋 부분 1위인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저는 일단 이 헤드셋을 산지 3일만에 서랍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래서 원래 있던 헤드폰에

 

PILLAR CM-700USB white 마이크를 구매했습니다.

 

다음에는 CM-700usb white 마이크 사용 후기를 올려보겠습니다.